[지역협력] 서울 동남권역 운수물류노동자 노동환경조사 결과 발표 및 정첵제안 토론회 개최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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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권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는 12월 16일(목)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서울 동남권역(가락시장, 서울복합물류센터 중심) 운수물류노동자 노동환경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. 동남권센터(센터장 최삼태)와 한국노총(위원장 김동명), 서울경기항운노조(위원장 정해덕)이 주최하고 김주영·이수진·어기구 의원(이상 더불어민주당)과 김형동·박대수 의원(이상 국민의힘)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가락시장 하역노동자와 서울복합물류센터 택배, 분류노동자의 노동환경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시급히 시행해야 할 정책지원안을 발표했다. 이문호 워크인연구소 소장이 좌장을, 최무현 상지대 공공행정학부 교수와 조국형 한국공공사회학회 연구위원이 각각 발제를 맡았고, 이민우 서경항운노조 대외사업본부장과 구자훈 전국택배노조 송파지회장, 최서연 한서대 교수, 장소영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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